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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수출, 무역 바이어발굴을 위한 SEO 응급조치

필링굿 2017. 6. 13. 12:43

우선 <title></title>태그이다. (중요키워드 선정은 이미 된것으로 간주하겠다)


타이틀 태그에 중요검색어를 고려하여 잘 작성한다.


대부분 영문 웹페이지의 타이틀은 “Welcome to OOOOO”이다.^^;


아니면 덩그러니 회사 이름만 작성해 놓은 것이 대부분이다.


 


많은 돈을 투자해서 언어별로 웹사이트를 제작하였지만 검색엔진을 고려하지 않고 디자인적인 요소와


프로그램적인 요소 그리고 제작작의 편의(?)등만이 고려된 것이 대부분 국내 해외 수출기업의 웹사이트의 현실이다.( 심지어 거액의 국가 예산으로 제작된 국가 기관 웹사이트도 그렇다.-_-;)


 


이렇게 되면 검색엔진에서 중요 키워드로 검색시 상위등록은 물론 회사명이나 웹사이트 타이틀로 검색해야만 검색결과로 겨우 나올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


미리 잘 고려하여 선정된 중요검색어를 <title></title>에 잘 배치하여야 한다.


타이틀 태그가 중요하다고 해서 중요 키워드를 반복하여 중복으로 작성하면 검색엔진이 오히려


스팸으로 간주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검색엔진에서 동일한 키워드로 검색하여 검색결과로 나오는 웹사이트의 타이틀과 달리 독특한(?) 문구로 잘 만들수록 검색엔진은 더 좋아한다. 경쟁업체나 타웹사이트에서 사용한 것을 회사명만 바꾸어 사용하는 것은 이미 등록되어 검색결과로 보여주는 검색엔진의 눈밖에 나는 일이다.


최소한 남들과 조금이라도 다르게 중요키워드를 포함하여 작성을 해야 한다.


이것만으로도 타이틀이 없거나 Welcome to….식의 타이틀보다 훨씬 유리하다.


 


그리고, 웹사이트의 전 페이지를 동일한 타이틀로 제작하는 것보다 각페이지에 해당되는 타이틀로 제작하는 것이 좋다. 모든 페이지의 타이틀이 같다면 해외 검색엔진인 구글이나 야후 등의 경우 검색결과로 보여줄때


동일한 타이틀의 웹페이지는 생략된다, 따라서 각페이지에 맞게 타이틀을 다르게 작성하는 것이 좀더 많은


웹페이지를 검색결과로 볼 수 있게 된다.


 


타이틀 태그가 이렇게 중요 키워드를 고려하여 각페이지별로 작성 후 아래의 태그를 작성하여 검색엔진최적화를 보충해주자.


<meta name=”description” content=””> : 웹페이지에 대한 간단한 설명

<meta name=”keywords” content=””> : 웹페이지의 키워드


메타 description, keywords는 타이틀에 사용되었던 중요키워드를 꼭 포함하여 작성하되 같은 키워드의 반복을 통한 스팸을 주의하도록 한다.


 


해외 수출기업의 웹사이트라면 위에서 언급된 작업을 하였다면 검색엔진최적화를 위한 최소의 조치를 한 것이다.


– 수출을 위한 기업체의 검색엔진최적화를 위한 응급조치-


1. 웹사이트에 중요키워드를 포함한 <title></title>를 꼭 작성하자. 남과 다르게..


2. 웹사이트의 모든 웹페이지의 같은<title></title>를 동일하게 사용하지 말고,


해당 페이지의 컨텐츠에 맞게 작성하되 최대한 중요키워드를 포함하여 작성하자.


3. meta description, keywords를 작성할 때도 title에 사용 했던 중요키워드를 꼭 포함시키되 스팸에 주의한다.


4. 위의 조치는 최소한의 조치일 뿐, 검색엔진 최적화를 다했다고는 생각하지 말자^^;